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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생생한 교통사고 영상 담은 공익광고 논란!!! 영국 퀜트경찰서 제작!!

영국 경찰(퀜트 경찰서) 운전 중 문자메세지 사용 경고 영상 배포

영국의 퀜트경찰서에서 만든 공익광고 동영상이 전 세계인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퀜트경찰서에서 만든 공익광고인데 충격적인 교통사고 장면이 너무나 세세하고 생동감있게 묘사돼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한 여성이 운전 도중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다가 3중추돌사고가 일어난다는 내용인데 동영상 속에는 사고를 일으킨 승용차에서 2명이 사망하게 되는 과정과 사고 차량에 부딪친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아기의 모습, 쓰러진 부모 곁에서 어린 소녀가 울먹이는 모습등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광고를 제작한 퀜트 경찰서의 믹 지아니시 서장은 '현실은 광고보다 더 처참하다. 이광고로 인해 한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15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실상은 훨씬 처참하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아우토반서 사상 최악 '259중 추돌사고'


아우토반서 사상 최악 '259중 추돌사고'

속도 무제한으로 유명한 독일 아우토반에서 지난 20일 259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총 66명이 다쳤으며 이중 10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북부 브라운슈바이크 인근의 고속도로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차들이 빗길에 미끄러진데다가 석양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운전자들이 앞선 사고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하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소방대원은 '많은 사고를 봤지만 이렇게 큰 규모의 교통사고는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경찰 및 현지 언론은 이 사고를 독일 역사상 최악의 교통사고라고 표현하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현장에는 연쇄 추돌한 자동차들이 수백미터를 줄지어 서 있으며 소방대원과 구급대, 경찰차, 헬기 등이 동우너해 사고 수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