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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5일 금요일

에버튼 FC 필 자기엘카, 자택에서 강도 당하다!

http://www.flickr.com / CCL / Phil Jagielka

에버튼 FC 소속의 수비수 필 자기엘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부상으로 재활 훈련을 하고 있는 자기엘카에게 또 다른 악재가 날아들었습니다. 자택에 무장한 강도가 침입하여 귀중품과 자동차를 모두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강도들은 자기엘카가 헐 시티와의 칼링컵 경기로 인해 자택을 비웠을 것이라 생각하여 침입을 강행하였으나 자기엘카는 집에 있었고 다행히 흉기로 위협을 받았을 뿐 상해를 입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자기엘카의 집은 리버풀 지역에 있어서 더욱 위험한 상태입니다.

예전부터 리버풀 지역은 강도가 많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고액을 수령하는 축구 선수들의 경우 소속팀 경기와 대표팀 경기로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를 노린다고 합니다.

이미 스티븐 제라드와 카이트, 호세 레이나, 다니엘 아게르 등 리버풀 선수들은 이러한 피해를 입은 경험이 꽤 있습니다.

경찰 측은 '23일 밤 8시경, 3인의 남성이 자기엘카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을 가하며 보석류와 자동차키를 훔쳐 달아났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자기엘카의 자동차는 머지 않은 거리에서 버려진 채로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는 계속될 것이고 경찰에서는 목격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잉글랜드 국대 수비수인 자기엘카는 무릎 부상으로 오는 11월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리버풀에 도둑이 많다니 선수한테 위험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문제네요..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생생한 교통사고 영상 담은 공익광고 논란!!! 영국 퀜트경찰서 제작!!

영국 경찰(퀜트 경찰서) 운전 중 문자메세지 사용 경고 영상 배포

영국의 퀜트경찰서에서 만든 공익광고 동영상이 전 세계인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은 퀜트경찰서에서 만든 공익광고인데 충격적인 교통사고 장면이 너무나 세세하고 생동감있게 묘사돼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한 여성이 운전 도중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다가 3중추돌사고가 일어난다는 내용인데 동영상 속에는 사고를 일으킨 승용차에서 2명이 사망하게 되는 과정과 사고 차량에 부딪친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아기의 모습, 쓰러진 부모 곁에서 어린 소녀가 울먹이는 모습등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광고를 제작한 퀜트 경찰서의 믹 지아니시 서장은 '현실은 광고보다 더 처참하다. 이광고로 인해 한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15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실상은 훨씬 처참하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