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맨유팬들, 이들도 이젠 훌리건수준을 넘어서는 것인가?

Manchester United VS Barnsley FC Logo / CCL / Google CCL Image

최근들어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유럽축구가 훌리건들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관련포스트

지금 전 세계가 축구 전쟁 중이고 이들을 추앙(?)하는 열정적인 팬들이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인듯 합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그저 즐기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때때로 축구를 자신의 인생인양 자신이 뛰지는 못해도 자신이 엄청난 관여를 해야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위 이미지에 반슬리 로고를 넣은 것은 또 다시 맨유 팬들께서 사고를 저지르셨기에 그에 관해 글을 올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맨유와 반슬리의 경기 전 배치된 경찰들 / CCL / Google CCL Image

28일 09/10 칼링컵 맨유와 반슬리전이 있었습니다. 반슬리의 홈구장인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웰벡의 선제골과 마이클 오언의 추가골로 2-0의 승리를 거두며 8강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벌어진 경기는 게리 네빌이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는 모습도 있었고 양팀 선수들은 상당히 거친 양상을 보였으며 후반 추가시간에는 반슬리의 팬 두명이 안전 요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해 맨유의 골문으로 골을 차넣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팬들과 대치한 경찰과 연행되는 반슬리팬 / AP,Action Image,PA License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상당히 격렬한 응원이 펼쳐져 경찰과 경찰견까지 동원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듯 두 팀의 충돌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각 팀 팬들은 자기 팀을 응원하며  끝나는듯 했으나 결국은 그라운드 밖까지 이어졌고 시비가 붙은 양 팀 팬들은 스타디움 안에 위치한 매점의 집기를 파손하는 등 폭력사태로 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만들어 냈습니다.

파손된 반슬리 스타디움 안의 매점 / CCL / Google CCL Image

스포츠 전문채널 <ESPN SoccerNet>은 28일자 보도를 통해 '반슬리 구단측은 경기장 훼손 및 폭력사태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책임소재를 확실히 하기 위해 사태 파악에 나섰다. 폭력사태를 벌인 맨유팬들에게 책임이 있을 경우 고소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고 반슬리측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실제 경기 종료 후 사태진압에 나선 경찰은 반슬리와 맨유의 팬 4명씩 총 8명을 체포해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퍼거슨 감독 커리커쳐 / CCL / Google Image

현재 맨유는 퍼거슨 감독이 심판을 향한 폭언으로 FA로 부터 터치라인 접근 금지 징계를 받는 등 안팎으로 불미스러운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리그 10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에게 패배하고 난 뒤 분위기 쇄신에서도 한몫을 하려고 했지만 깔끔하지 못한 모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맨유 선수와 퍼거슨 감독도 팬들이 훌리건이 되게끔 부추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계속 관중이 없는 무관중 매치가 진행이 되고 집에서만 축구를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히하면 응원이지만 과하면 싸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축구팬들이 알아줬으면 싶네요. 최근들어 맨유가 너무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네요. 아쉽습니다. 맨유가 가는 길은~♪ 오르막길~♩내리막길~♬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호나우지뉴, 나이트클럽 방문으로 떠들썩~!!

AC밀란 호나우지뉴

외계인 호나우지뉴(29,AC밀란)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나이트클럽 외출이 이유라고 합니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스포츠 전문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호나우지뉴와 디다(36, AC밀란, 골키퍼)의 나이트클럽 소동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지뉴와 디다는 9일 새벽 나이트클럽에서 밤 늦은 시간까지 파티를 벌이다가 성난 팬들의 야유를 받았습니다.

AC밀란 디다 골키퍼

호나우지뉴와 디다는 늦은 시간에 나이트클럽에 들려서 계속해서 파티를 즐겼고 보다못한 두 남자팬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 빨리 잠을 자. 훈련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잖아"라고 고함을 질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나우지뉴와 디다는 그들의 애정어린 조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가무에 능한 호나우지뉴는 밀라노에 와서도 계속해서 밤의 황제 노릇을 멈추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호나우지뉴의 나이트클럽 파동은 큰 파장을 몰고 올 수도 있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이미 AC밀란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회장이 젊은 선수들에게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에서 나온 고참급 선수인 호나우지뉴의 '비행'은 현 시점에서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른 이유보다 제가 생각할때 나이트클럽 파동이 큰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는 것은 호나우지뉴의 현 상태때문에 그렇죠.

호나우지뉴는 그동안 바르샤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려 밀란으로 자리를 옮겼고 지금도 전성기때의 기량은 살아나지 않은채 살만찌고 있었는데 최근 그나마 전성기시절만은 훨 못하지만 많이 살아날 상황이고 카카의 이적으로 팀의 메인이 될 수 있는 상황인데 또다시 논란거리가 된다는 것은 현재의 상황으론 좋지않죠.

그리고 디다 골키퍼도 우선 그의 나이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현재 크리스티안 아비아티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둘의 행보는 밀란의 팬들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되는 것이죠.

두 선수 모두 정신차리고 우선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알고 국제적인 선수들인만큼 자기관리에 좀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외계인이 되는 호나우지뉴를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