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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맨유팬들, 이들도 이젠 훌리건수준을 넘어서는 것인가?

Manchester United VS Barnsley FC Logo / CCL / Google CCL Image

최근들어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유럽축구가 훌리건들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관련포스트

지금 전 세계가 축구 전쟁 중이고 이들을 추앙(?)하는 열정적인 팬들이 있기에 나타나는 현상인듯 합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그저 즐기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때때로 축구를 자신의 인생인양 자신이 뛰지는 못해도 자신이 엄청난 관여를 해야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위 이미지에 반슬리 로고를 넣은 것은 또 다시 맨유 팬들께서 사고를 저지르셨기에 그에 관해 글을 올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맨유와 반슬리의 경기 전 배치된 경찰들 / CCL / Google CCL Image

28일 09/10 칼링컵 맨유와 반슬리전이 있었습니다. 반슬리의 홈구장인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웰벡의 선제골과 마이클 오언의 추가골로 2-0의 승리를 거두며 8강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벌어진 경기는 게리 네빌이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는 모습도 있었고 양팀 선수들은 상당히 거친 양상을 보였으며 후반 추가시간에는 반슬리의 팬 두명이 안전 요원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해 맨유의 골문으로 골을 차넣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팬들과 대치한 경찰과 연행되는 반슬리팬 / AP,Action Image,PA License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상당히 격렬한 응원이 펼쳐져 경찰과 경찰견까지 동원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듯 두 팀의 충돌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후 각 팀 팬들은 자기 팀을 응원하며  끝나는듯 했으나 결국은 그라운드 밖까지 이어졌고 시비가 붙은 양 팀 팬들은 스타디움 안에 위치한 매점의 집기를 파손하는 등 폭력사태로 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만들어 냈습니다.

파손된 반슬리 스타디움 안의 매점 / CCL / Google CCL Image

스포츠 전문채널 <ESPN SoccerNet>은 28일자 보도를 통해 '반슬리 구단측은 경기장 훼손 및 폭력사태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책임소재를 확실히 하기 위해 사태 파악에 나섰다. 폭력사태를 벌인 맨유팬들에게 책임이 있을 경우 고소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고 반슬리측의 의견을 전했습니다. 실제 경기 종료 후 사태진압에 나선 경찰은 반슬리와 맨유의 팬 4명씩 총 8명을 체포해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퍼거슨 감독 커리커쳐 / CCL / Google Image

현재 맨유는 퍼거슨 감독이 심판을 향한 폭언으로 FA로 부터 터치라인 접근 금지 징계를 받는 등 안팎으로 불미스러운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리그 10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에게 패배하고 난 뒤 분위기 쇄신에서도 한몫을 하려고 했지만 깔끔하지 못한 모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맨유 선수와 퍼거슨 감독도 팬들이 훌리건이 되게끔 부추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계속 관중이 없는 무관중 매치가 진행이 되고 집에서만 축구를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히하면 응원이지만 과하면 싸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축구팬들이 알아줬으면 싶네요. 최근들어 맨유가 너무 구설수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네요. 아쉽습니다. 맨유가 가는 길은~♪ 오르막길~♩내리막길~♬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기사추가-'맨체스터 더비 후유증' 맨시티 벨라미-팬 충돌 진상 조사, 그리고 테베즈 동전투척!!

맨시티의 벨라미가 맨유의 팬을 때리는 장면 / Google이미지검색

지난 9월 20일 새롭게 프리미어리그 빅4의 대열에 들어서고 싶어하는 맨시티와 전통 빅4 맨유와의 맨체스터 더비가 있었습니다.

양팀은 무려 7골을 주고 받은 끝에 홈팀인 맨유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3으로 이기긴 했으나 후반 종료 직전 인저리타임에 넣은 오언의 골대문에 더비의 후유증이 심한 상태인데요. 인저리타임에 넣은 골이 잘못된게 아니라 오언의 득점시간이 대기심이 제시한 추가시간을 넘어선 상태였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주심의 판정을 번복할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22일 오전부터 맨시티의 공격수 크레이그 벨라미에 대한 맨체스터 지역 경찰과 잉글랜드 축구협회(The FA)의 진상 조사도 시작됐다고 합니다.

벨라미가 라이벌전이 치러지는 동안 축구팬 한 명을 가격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사건은 후반 45분 벨라미가 3=3 동점골을 만든 순간 흥분한 맨유팬 한명이 경기장으로 난입하면서 발생되었는데 안전요원과 경찰이 바로 그를 제지했으나 그 모습을 본 벨라미가 흥분을 참지못하고 팬에게 다가가 뺨을 가격했습니다. 강도가 세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맨유의 선수들이 벨라미를 급하게 떼어놓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국 언론들도 벨라미의 폭행 순간을 사진과 영상을 일제히 보도했고 결국 사건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언론은 팬의 그라운드 난입보다 그라운드의 악동 중 한명인 벨라미의 행동에 촛점을 맞추는 상황입니다.

경기직후 맨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상황을 보진 못했지만 그 팬은 경기장에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니다'는 말로 벨라미의 상황을 덮어주려고 했습니다만 조사중인 맨체스터의 경찰은 '경기 중 벨라미와 팬 사이에 분명한 충돌이 있었다. 공식적인 사건 접수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심판의 경기 보고서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의 진상을 확실히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벨라미에 묻혀서 빛을 바라지 못하고 있지만 테베즈의 소식도 있습니다.

당초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레포트에 테베즈가 등장하면 어떤 반응을 팬들이 보일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테베즈가 그라운드로 들어올때까진 문제가 없었지만 선수소개에서 그의 이름이 호명되자 팬들은 야유로 그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테베즈는 2AS(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당연히 맨유팬들은 테베즈를 미워하기 시작했고 온갖 야유가 뒤섞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이 끝나고 맨시티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들어갈때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흥분한 맨유팬이 테베즈를 향해 동전을 던졌지만 테베즈는 맞지않았고 맨시티의 수비수 하비에르 가리도가 맞았습니다. 다행히 가리도는 경미한 부상조차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내용도 맨체스터의 경찰에 통보가 되었고 심판진과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맨유에게 어떤 징계가 내려질지도 관심의 여부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벨라미는 맨시티 자체 징계는 없을 것이라 합니다.

최근 여러가지 행태로 보여주고 있는 과격한 팬들의 응원문화가 너무나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같이 즐기는 것이 축구인데 1부 프로리그에서 조차 이런 상황이니 잘못하다간 무관중 매치가 성립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성숙한 팬들의 자세가 필요한 이때 입니다.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벨라미 폭행 장면과 테베즈에게 동전투척을 하는 장면이 담긴 뉴스입니다.




-기사 추가-

또하나의 소식이 있군요~!!

정말 맨체스터 더비는 시끄러운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맨유의 수비수 게리 네빌도 문제가 있었군요.

네빌은 마지막 오언의 슛이 골로 연결되자 흥분을 자제하지 못하고 벤치에서 뛰쳐나와 맨시티 팬들 앞에서 세레모니를 펼쳤다고 합니다. 이전 아데바요르가 맨시티와 아스널의 경기때 야유를 보내는 아스널 팬들앞에서 골세레모니를 펼쳐서 문제가 됐었죠.

하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The FA)는 성명서를 통해 앞으로 자제를 촉구하는 경고 조치만 내리고 벌금이나 출전 정지등의 징계는 내리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벨라미도 마찬가지로 경고조치만 내린다고 합니다.

우선 벨라미의 경우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주심이 퇴장 명령을 내리지 않을 정도의 사건이라는 점이 반영되었으며 네빌은 맨시티 팬들 가까이까지 가긴 했지만 즉시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자제를 했다는 점으로 인해 구제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위에서 얘기한 아데바요르도 징계를 피하게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현재 아데바요르는 아스널전에서 반 페르시의 얼굴을 발로 가격한 행위에 대해서만 세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테베즈를 향해 동전을 던져 하비에르 가리도가 맞은 사건에 대해서는 계속된 조사를 통해 용의자를 색출하여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맨체스터 더비 2차전도 기대되는데요 ^^;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맨유, 박지성 맨유와 연봉 73억원에 재계약!!!


CCL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 선수

드디어 박지성이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EPL및 해외 리그 진출 선수중 처음으로 연봉 70억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성의 계약 조건은 연봉 364만 파운드(약 73억원)에 2012년 6월 30일까지 3년간으로 사인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박지성의 재계약을 전제로 후원을 준비해온 국내 대기업의 한 관계자는 13일 '박지성이 2012년까지 3년간 재계약을 확정했다. 2006년 재계약때에 비해 30%정도 인상된 수준'이라고 밝혔고 박지성측도 '이번 주중으로 새로이 제시된 계약서에 사인을 할 예정이며 맨유는 박지성의 그동안 활약에 신뢰를 보내며 우리가 제시한 조건을 대부분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재계약을 하면 약 73억원의 연봉을 받게 되며 주급으로 따지면 1억4000만원(7만 파운드)가 되겠습니다.

박지성의 주급은 올 시즌 맨유 1군에 오른 36명중 긱스,스콜스,에브라와 더불어 공동 7위권으로 맨유 안에서도 고액연봉자로 통하게 되었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지난 계약때는 매년 연봉을 소폭 인상시키는 방식의 변동 연봉제였다면 이번 계약은 364만 파운드로 고정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리그 우승이나 각종 대회 우승등 성적에 따른 각종 보너스는 기존 계약과 동일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10년만에 4억원에서 73억원의 연봉을 받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 축구계의 자랑으로 떠오른 박지성!!

더욱 분발하여 세계가 사랑하는 축구스타가 되었으면 합니다만...박지성에게는 스타성은 별로 없죠;; ㅎㅎ

그리고 미혼이신 수많은 여성분들...박지성 꼬시기에 돌입하시는게 어떠실지~ㅋㅋㅋ

갠적으로 저도 어렸을때 축구를 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는...물론 어렵겠지만요 ㅎㅎ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에브라 "박지성과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현하고 싶다"

CCL / 뉴스뱅크이미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브라와 박지성 선수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는 말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보비 찰튼 경에게 들으며 또다른 전설을 만들고 있는 맨유의 박지성 선수!!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엄청난 판도를 몰고 오는 상당한 영향력있는 인물이 된 우리의 박지성~!!!

그런 박지성에게 맨유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베스트 프렌드들이 있죠? 바로 패트리스 에브라와 맨시티로 이적한 카를로스 테베즈입니다. 맨유에서 셋은 삼총사로 불리며 우정을 자랑했었는데요.

그들 중 에브라선수가 박지성과 함께 코미디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에브라는 예전에 프랑스 국대 동료인 티에리 앙리가 출연했던 '무한도전'을 봤고 혹시나 출연제의가 들어오면 함께 나가자고 부탁했지만 예능 프로그램의 고통(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먼지를 모르겠어요 ㅠ.ㅠ)을 한번 맛보았던 박지성이 안하겠다고 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박지성의 다큐멘터리에서도 에브라는 어설픈 한국말로 '나는 바보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준 적도 있습니다.

패트리스 에브라의 은퇴 후 계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한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때도 '아기들이 좋아 축구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베이비시터가 되어 꼬맹이들과 축구를 즐겼을 것이다. TV도 좋아하니까 박지성과 함께 코미디 쇼에도 나가고 싶다'라고 인터뷰했었습니다.

경기 중일때는 매섭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에브라이지만 그 외에는 장난기많고 재밌고 의리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

박지성과 우정 변치 마시고 꼭 한국의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두 선수의 우정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덤으로 테베즈도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왠지 박지성의 친구가 부러운 것은 왜일까요 -_-;;;;;;;;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루니,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 받을 듯...


잉글랜드 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에 따르면 맨유 공격의 핵인 루니가 클럽과 재계약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루니는 위건 에슬레틱과의 리그 경기에서 통산 100호 골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구단 관계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아직 맨유와 3년의 계약이 남아있지만 기존의 105,000파운드(약 2억원)의 주급을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까지 인상하는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은 첼시의 존테리와 프랑크 람파드, 맨체스터 시티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호비뉴, 카를로스 테베즈가 받고 있는 150,000파운드(약 3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재계약을 맺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축구 선수들 너무 몸값이 부풀어지는 것은 아닌지...매주 2~3억원을 받는다니...젠장......축구나 할껄...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마케다..Yellow Monkey 세레모니 논란!!!




지난 7월2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FC서울의 경기 도중 페드리코 마케다(맨유)선수의 골세레모니가 논란의 중심에 휩싸였습니다.


상단의 동영상에서 보신 마케다의 모습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유럽국가에서 해당 제스쳐가 동양인 즉 황인종을 폄하하는 Yellow Monkey 세레모니라고 하여 그 문제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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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Monkey : 황인종을 폄하하는 제스쳐로 양쪽 귀를 잡고 혀를 낼름거리는 원숭이같은 모양을 흉내내는 제스쳐입니다. 옐로몽키라는 말조차도 노란원숭이, 즉 황인종을 원숭이에 빗대서 얘기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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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조차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개최되어 상당한 문제가 있었지만 이런식으로 좋지않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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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서울의 경기는 맨유의 일방적인 통보에 따라 K리그에서 일정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당초 K리그는 포항과 서울의 AFC(아시아챔피온스리그) 8강진출에 따라 리그를 병행하기엔 일정이 빡빡하다고 일정을 조율해 달라고 했으나 취소시킨 사례가 있음에도 맨유의 일방적인 통보는 일정조율까지 해주는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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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이 점점 커지자 맨유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내리게 됩니다.

홈페이지에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바로 이동이 됩니다.

더욱 환호해달라고 경기장의 분위기를 뛰울려는 의도였다고 하나 그의 마음을 직접 보지않고는 알수가 없는 법이죠.

여기서 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 긱스의 행동은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어 보이게 됩니다.

마케다 선수의 옐로 멍키 세레머니를 긱스가 인상을 확 쓰고 다가가 말리는 사진입니다.

사진출처: 스타뉴스,게토이미지,마이데일리,SPN

동영상으로 찾아볼려고 했으나 경기영상에는 해당 장면은 없더군요. 긱스도 인종차별의 서러움을 아는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좀 그랬나봅니다.

긱스의 인간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분이 좋든 나쁘든 어떻든 다 같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든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케다가 어떤 생각에 저렇게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케다는 우선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것을 말했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 나이에 세계최고의 유망주로 커버린 마케다지만 아직은 너무나 배워야 할 점들이 많기에 조금 더 자란 후 그의 플레이를 기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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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웨일즈 출신으로 흑인아버지와 백인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자신의 피부색이 조금 달라서 많이 힘든 어린 시절을 겪었습니다. 그리하여 인종차별에 대해 상당히 엄격한 룰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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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상암에 모였던 사람들이 저 제스쳐의 뜻을 알았다면 정말 가만히 있었을까요? 우리는 맨유에게 워낙 관대하기에 참았을 것이라는 말도 있겠지만 제가 볼땐 아니란 것이죠.

제일 싼 4등급좌석이 4만원이고 제일 비싼게 16만원이었나 아무튼 암거래로 따지면 더 높은 가격이 매겨졌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저런 꼴을 보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사실 저도 이 경기를 봤습니다만 저 제스쳐를 예전에 WWF시절에 헐크 호건의 환호해달라는 제스쳐정도라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마케다..유망주인 만큼 인격도 갖춰서 멋지게 성장해주기 바랍니다.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맨체스터 시티 테베즈 영입 공식 확정!!!


오랜만에 유럽축구에 재밌는 소식이 들어왔네요.

맨시티가 큰 일을 저질렀군요 ㅎㅎㅎ 역시 중동 갑부의 지갑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의 테베즈는 맨시티로 이적을 단행해버렸습니다.

맨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테베즈의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테베즈는 맨유소속이라기 보다는 MSI라는 거대 기업의 소유로 되어있어서 맨유와 따로 이적협상을 할 필요도 없고 라이벌팀이라 이적불가라는 퍼거슨감독의 말도 들을 필요가 없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실 맨유에서는 주전으로 출장의 기회도 적었고 앞으로도 불가능하리라 생각되기에 꾸준한 선발을 원했던 테베즈의 경우 확실한 주전출장이 가능한 맨시티가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맨시티는 아직 챔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했고 리그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기에 좀 아쉬운 감이 있죠..

하지만 다음 시즌은 먼가 좀 다를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맨유의 등번호 32번을 그대로 맨시티에서도 사용하네요 ㅎㅎ

브라질의 호비뉴와 파라과이의 로케 산타 크루즈,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즈..

호비뉴와 테베즈는 너무 작은데...-_-;; 호빗족...

레알의 갈락티코에 묻혀서 조용한 진행이었지만 맨시티도 엄청난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죠?

게다가 첼시의 존 테리까지 영입하려는 기세입니다. 바르샤의 푸욜 또한....

맨시티의 활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기대해봐야 겠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Manchester United`s 2009-2010 New uniform.


 요즘 맨유가 박지성 뛰우기 열풍이 분건지 박지성이 상업적으로 좀 나갈려고 하는건지....

얼마전 질레트 면도기 광고 모델이 되더니 맨유의 새로운 유니폼 메인 모델로도 나서게 되었습니다.

박지성 대단한데요. 새 유니폼 메인 모델이라니...루니와 퍼디난드와 같이 서게 되다니..날도가 있었어도 박지성이 나섰을까요? ㅎㅎㅎ

AIG의 파산에도 불구하고 2010년까지 AIG와 광고계약이 되어 있어서 AIG를 계속 유니폼 스폰서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래는 뉴스 기사입니다.

"이번 유니폼의 특징은 바로 가슴을 관통하는 알파벳 ‘V’모양의 디자인. 승리를 상징하는 이 디자인은 100년 전인 지난 1909/1910시즌 맨유의 홈 구장인 올드트라포드가 처음 개장했을 당시 선수들이 착용했던 디자인에서 차용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맨유가 고수한 붉은 색 유니폼의 목 부분은 예전과 달리 검정색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유니폼 한 켠에는 ‘1910년부터 꿈의 극장에서(The Theatre of Dreams Since 1910)’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흰 색의 바지는 옆면에 붉은 띠 디자인이 추가되었으며, 맨유의 상징인 ‘붉은 악마’가 새겨졌다.

유니폼은 제작사인 나이키가 자랑하는 드라이 핏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뒷면은 경기장에서땀을 많이 흘리는 선수들의 수분 배출과 통풍이 용이한 메쉬 소재로 구성되어 선수들의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새 유니폼은 오는 7월 16일부터 시작되는 맨유의 아시아 투어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7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맨유닷컴 김동환(mukorea@manutd.co.uk)-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저는 왜 안이쁘다는 생각이 들죠 ㅡ,.ㅡ;;;;

지난시즌꺼는 참 이뻤는데 가슴에 V라인...참 마음에 안듭니다..태권V도 아니고...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