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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수요일

CR7Ronaldo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3일

  • 베컴, AC밀란으로 재임대 확정!!! 이미지출처 : www.telegraph.co.uk 미국 메이저 리그 LA 갤럭시 소속의 데이비드 베컴이 AC밀란으로 재임대가 확정됐습니다. 베컴은 현지시간 2일 LA 갤럭시 홈페이지를 통해 AC밀란으로 재임대가 결정됐음을 전했습..(AC Milan AC밀란 Beckham England LA갤럭시 MLS Soccer worldcup 남아공월드컵 베컴 월드컵 잉글랜드 잉글랜드 국대 잉글랜드 대표팀) [ 2009-11-03 10:35:32 ]

이 글은 CR7Ronaldo님의 2009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아드리아누 '유럽으로 돌아올 준비됐다'

Google CCL Image / 한때 인터밀란에서 뛰던 아드리아누 선수

올해 초 인터밀란(이하 인테르)와 계약을 해지하고 브라질로 돌아간 아드리아누는 플라멩구에 입단한 후 19경기에서 12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펼치며 기량을 회복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아드리아누의 이러한 활약은 얼마전 둥가 감독의 눈에 들어 2010남아공월드컵 남미예선전을 통해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아드리아누는 플라멩구와 계약 기간이 내년 5월에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회복했음을 확신하며 유럽 복귀를 추진할 계획을 내비췄습니다.

아드리아누는 ;테라 에스포르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브라질에 온 이유는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얻으며 골감각을 회복하기 위해서 이고 현재 목표를 이루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선수처럼 느끼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나의 꿈은 내년 월드컵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아드리아누의 복귀가능성이 알려진 후 이탈리아의 AS로마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인테르와의 계약도 독단적인 것이었고 이탈리아에서 좋은 이미지를 가진 것도 아니며 브라질 리그와 세리아A는 스케일도 다르죠. 아무리 망해간다고 하지만...또한 국대에선 파비아누가 훨훨 날아다니고 있기에...

아무튼 잘 생각해야 할텐데요. 그라운드의 악동보단 호나우디뉴와 더불어 밤문화의 황태자가 어울리는 아드리아누 -_-;;;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엄친아 카카 에스토니아에서 길잃고 방황하다 경찰 도움으로 팀 복귀!!!


올해 레알마드리드로 전격 이적한 축구계의 진정한 엄마친구아들~!!! 카카!!!!!!!

귀공자스타일의 외모와 세계적인 인기와 그에 상응하는 축구실력..그리고 세계적인 명품 아르마니(Armani)의 손녀딸과 결혼~!!

이런 멋진 카카가 친선경기를 위해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이하 한국시간) 친선경기를 위해 에스토니아를 찾은 카카(27, 레알마드리드)가 거리에서 길을 잃었다가 현지 경찰의 도움으로 팀숙소까지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침 일찍 에스토니아 도심으로 산책을 나왔던 카카는 경찰차에 타고 있던 두명의 경찰관에게 검문을 당했는데 때마침 길을 잃어 호텔로 돌아가는 길을 찾고 있던 카카는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호텔까지 경찰차를 이용해 무사히 복귀했다고 합니다.

카카는 브라질 대표팀으로 발탁되어 다음달 6일 치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남미예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에스토니아와 친선경기를 갖기위해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카카는 눈이 엄청 나쁘다고 합니다. 경기할때는 특수렌즈를 끼고 경기 후에는 항상 안경을 끼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실제 경기에서 보면 카카는 몸싸움에는 그리 능하지않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유가 있었던거죠? ㅎㅎ

2009년 8월 1일 토요일

英명장 보비 롭슨경, 세계 축구계의 별이 지다.



ⓒGreig Cowie/BPI/스포탈코리아

세계 축구계를 이끌던 명장인 보비 롭슨경이 31일낮(현지시간) 암으로 작고했습니다.

영국 "BBC"는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 보비  롭슨경이 오랜 시간 투병해 온 암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작고했다."라고 전했습니다.

1933년생인 롭슨 경은 현역시절 공격수로 풀럼, 웨스트브롬위치에서 활약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총 20회의 A매치에도 출전하는 등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했으며 1968년 현역 은퇴 직후 풀럼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1969년부터 입스위치타운을 이끌며 UEFA컵을 정복하기도 했습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을 8강에 올려두었으나 8강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사건으로 탈락하는 불운을 맞이하기도 했으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때 잉글랜드 대표팀을 4강에 올려두었고 이후 지도자로 유명세를 타 PSV아인트호벤, FC바르셀로나, 스포르팅 리스본, FC포르투,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국경을 초월한 지도자의 인생을 거치며 축구계에서 성공적인 발판을 닦았습니다.

롭슨경은 특히 포르투시절 자신의 통역일을 하던 조세 무리뉴를 바르셀로나 로 갔을때 코치로 임명하여 조셈 무리뉴가 세계적인 명감독으로 거듭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호마리우, 호나우두, 폴 개스코인 등 개성이 강한 선수들을 이끌며 성공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명장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롭슨경은 한국과도 인연이 있을뻔 했는데 2005년 조 본프레레 감독이 경질된 뒤 롭슨경은 한국 대표팀 신임감독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됐고 롭슨경은 큰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딕 아드보카드가 최종 감독이 됨으로서 한국땅을 밟지 못했습니다.

2004년 뉴캐슬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축구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마감한 그는 2006년 아일랜드 대표팀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며 다시 축구계에 발을 들이는 듯 했지만 암으로 인해 2년 간 투병세월을 보내야 했고 결국 2009년 7월 31일 아침 세상과 작별했습니다..

롭슨은 잉글랜드 축구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아 2002년 기사 작위를 받았고 영국 축구 명예의 전당에도 이미 헌액된 상태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