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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7일 일요일

UEFA 승부조작, 과연 빅팀들은??

< UEFA Logo >

 

오랜만에 블로깅을 하는 것 같네요 ^^; 그간 이래저래 좀 바빳고 앞으로도 좀 바쁠듯해서 블로그는 뒷전입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11월에 터진 UEFA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믿음이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세계는 축구 전쟁에 휩싸여있고 그에 따른 명예와 금전적인 효과가 나날히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실상 거품과도 같은 선수의 몸값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진정 축구를 사랑해서 재밌고 즐기는 축구가 되길 바라는데 아쉬운 점들이 많이 있네요. 마치 글을 마무리짓는 듯한 이 말투는...흠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09년 11월 10일 네덜란드의 일간지인 'Algemeen Dagblad(알헤메인 다흐블라드, 이하 AD)' 인터넷판은 UEFA 부패척결위원회 의장 칼 돈트(Karl Dhont)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면서 UEFA의 계획을 전했고 이 일읁 전세계로 퍼지면서 축구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칼 돈트는 '지난 4년간 유럽에서 행해진 경기 중 40경기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됐다'고 말하며 조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11월 21일 'Goal.com(골닷컴)'에서 전해진 말에 의하면 200경기가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선수와 감독, 심판을 비롯해 관계자들까지 대략 50명정도 혐의자들이 독일 경찰에게 체포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경기들이 열린 장소로는 독일,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터키, 헝가리, 보스니아, 오스트리아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충격적인 것은 21세이하 유럽 선수권대회도 승부조작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자라나는 축구 선수들의 희망을 밟아버리는 행위와 같은 짓입니다.

 

승부조작은 이미 여러차례 언급이 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6년 이탈리아 세리아A의 칼치오폴리사건의 경우는 엄청난 충격에 빠트렷었죠!!! 그리고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칼치오폴리 사건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을테니 자세한 사항은 검색을 통해서 하세요 ^^(귀찮아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승부조작 사건이 있었습니다. 2008년 K3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승부조작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선수가 구속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검색을;;;ㅎㅎ

 

그리고 저 역시 이전에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질라르디노 퇴장으로 살펴본 선수와 심판과 이들을 조정하는 사람들에 대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지금 세계는 축구전쟁 중입니다. 수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클럽과 국가를 대표하여 경기에 뛰고 싶어하고 자신의 경력에 멋진 메달을 더해 더욱 빛나는 선수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유명한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처럼 가난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열심히 노력하여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가 된 경우도 있고 김병지처럼 축구에 대한 열정하나로 힘들게 축구선수가 되어 한국을 대표하던 선수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축구를 사랑하고 그 열정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 이뤄낸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이 승부조작으로 인해 물거품이 된다면 그 선수가 좌절하고 수렁에 빠져든다면 누가 축구를 하겠습니까? 불보듯 뻔한 결과가 될텐데...

 

축구는 정정당당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비단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가 그래야하죠!! 폐어플레이 정신을 잊어서는 안되고 하위팀이 상위팀을 이기는 기적도 일어나야하고 하위팀이 돌풍을 일으키는 일도 있어야 재밌습니다.

 

서서히 제가 흥분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_-;; 젠장!!!

 

그리고 또하나의 의문점은 11월초에 밝힌다던 관련팀들은 아직도 제대로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짐작컨데 엄청난 빅클럽들도 많은 관련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지금 축구계에 많은 일들(테리의 스캔들건이나 토고 축구단이 네이션스컵에서 총격을 당하는 등) 즉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펼쳐지고 있어 일부러 쉬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며 이대로 조용히 묻혀버릴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녀사냥의 개념보단 축구와 스포츠를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정신만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팀들을 공개하고 징계를 내리도록 하고 이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못박아야 할 것입니다.

 

아마 이대로 넘어간다면 UEFA가 친분에 넘어갔거나 돈의 유혹에 빠졌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재밌게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며....

 

대충 알려진 승부조작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11월 21일 골닷컴에 의하면 승부조작 조사 대상으로는..

 

챔피언스 리그 (3경기), 유로파 리그 (12경기), 독일 (하부리그 32경기), 벨기에 (2부리그 17경기), 스위스 (2부리그 22경기), 크로아티아 (1부리그 14경기), 슬로베니아 (1부리그 7경기), 터키 (1부리그 29경기), 헝가리 (1부리그 13경기), 보스니아 (1부리그 8경기), 오스트리아 (1부리그 11경기), 21세 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

이렇게 있다고 하며 알려진 연루된 팀은...

 

KF Tirana (알바니아)

FC Dinaburg (라트비아)

KS Vllaznia (알바니아)

NK IB Ljubljana (슬로베니아)

Budapest Honved FC (헝가리)

 

승부 조작 관련 경기

2009.07.21 챔피언스리그 예선 2라운드 Stabæk IF 4-0 KF Tirana

2009.07.16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 Bnei Yehuda Tel-Aviv FC 4-0 FC Dinaburg

2009.07.23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 FC Dinaburg 0-1 Bnei Yehuda Tel-Aviv FC

2009.07.16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 SK Rapid Wien 5-0 KS Vllaznia

2009.07.23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 KS Vllaznia 0-3 SK Rapid Wien

2009.07.30 유로파리그 예선 3라운드 Fenerbahce SK 5-1 Budapest Honved FC

2009.08.06 유로파리그 예선 3라운드 NK IB Ljubljana 3-0 FC Metalurh Donetsk

 

이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김동진이 한때 몸담고 있었고 아드보카드감독이 있었던 제니트도 승부조작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최근이 아니고 UEFA컵 우승했을 당시네요; ㅎㅎ

 

그리고 NAC(네덜란드)와 간자사르 카판(알메니아)팀도 의혹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조속히 조사를 마쳐주시고 공개하여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공정한 UEFA가 되길 바랍니다.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독일 축구 대표팀 골키퍼 로버트 엔케, 자살로 사망!!

Robert Enke (Hannover 96)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이자 명문 하노버 96의 주전 골키퍼 로버트 엔케가 열차에 투신해
목숨을 끊었습니다
해외 뉴스인 AP통신에 의하면 11일(한국시간) 엔케가 독일 하노버 인근의 노이슈타트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에 치여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 부근에서 엔케의 승용차가 발견됐고 경찰은 엔케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최종 결론지었습니다.
엔케는 지난 2002/2003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도 활약했었고 2004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의
주전 골키퍼를 맡아왔습니다.
엔케는 독일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이었던 옌스 레만이 지난 2008년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EURO2008)를 끝으로 은퇴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원드텁에서 독일의 골문을 지킬 골키퍼 1순위
후보로 꼽혔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6년 두살짜리 딸을 심장병을 잃은 그는 심한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지난 5월 8개월된
여자 아이를 입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살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는 않고 있으나 숨겨진 우울증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딸을
심장병으로 잃은 후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엔케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는 이번 소식을 접한 뒤 코파 델 레이 경기를 앞두고 묵념을 가졌으며
선수들도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엔케의 명복을 빕니다.
로버트 엔케의 사망을 추도하는 하노버 96 홈페이지 / http://www.hannover96.de/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프리미어 리그 포츠머스FC, 사우디 갑부가 인수!!!

Portsmouth FC Logo / CCL / http://www.portsmouthfc.co.uk/

요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중동의 관심이 나날히 높아져가는 가운데 또 하나의 중동의 머니가 구단인수를 했습니다. 이번엔 오일머니가 아닌 부동산머니군요!!

사우디아라비아의 Ali Alfaraj라는 사람이 인수했다고 하는데요.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전했습니다. 포츠머스의 지분 90%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과거에도 저 알리 알파라즈(뉴스에는 알파라이라고 나오는데 마지막에 I가 아닌 J입니다)가 인수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후 재도전하여 인수를 성공적으로 성사하였다고 합니다.

알파라즈는 현재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있는 포츠머스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포츠머스는 현재 1650만 파운드(약 309억원)의 투자가 유입되지 않으면 파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도 지원자가 있어서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구단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술레이만 알 파힘 전 구단주는 지분 10%를 남겨 포츠머스의 이사 자격은 계속 유지가 되도록 했습니다.

항상 중위권으로 유지가 되던 포츠머스였지만 올시즌 출발이 좋지 않고 승격되어 올라온 팀보다 못한 상황이 된 포츠머스..현재 상태로 간다면 아직까진 머라할 처지는 아니지만 강등될 팀의 순위권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동 갑부의 머니가 유입됨에 따라 다시한번 일어서는 포츠머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프리미어리그에 너무 많은 중동 머니가 유입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최근 리버풀도 그렇고 노츠카운티는 비록 프리미어리그는 아니지만 노츠카운티도 그렇고 포츠머스도 기존 중동 사람에게서 다시 중동 사람으로 인수가 되고 이런 상태로 계속 진행이 된다면 프리미어 리그도 결국 돈으로 FM(FIFA 게임인 Football Manager)을 즐기는 사람들의 희생양이 되고 말 것입니다.

안타까운 심정을 심히 말할 길이 없네요...폐인게임 FM...오랜만에 함 해볼까...-_-a

2009년 9월 9일 수요일

英 4부리그 노츠 카운티의 변신, 돈과 자존심 - 팬들은 과연?

CCL / 노츠 카운티의 구단 이사 에릭손감독

최근 축구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노츠카운티입니다.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있던 노츠카운티가 올여름 잉글랜드 대표 출신 수비수 솔 캠벨과 덴마크 대표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을 영입하며 4부리그팀의 상식을 깨는 클럽으로 떠올랐습니다.


1862년 창단한 노츠 카운티 FC는 147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1992년 2부리그로 강등된 이후 지금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쳐다보지도 못하는 4부리그의 작은 시골 클럽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4부리그인데다 재정 위기로 인해 클럽을 폐쇄하자는 얘기까지 나왔지만 노츠 카운티의 역사와 팀의 가치에 카타르의 부호 사에드 알 타니가 이끄는 두바이 연고의 투자기업이 구단을 인수하여 '오일머니'로 중무장한 전도 유망한 클럽으로 변신했고 게다가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었던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을 구단 이사로 데려왔고 솔 캠벨과 슈마이켈을 영입했고 게다가 포츠머스에서 뛰던 매트리치 등을 확보하면서 선수단으로는 단숨에 4부리그 레벨을 뛰어넘는 클럽으로 변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츠 카운티의 쇼는 내년 1월 이적 시작에서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

우선 왼발의 마술사 호베르토 카를로스와 독일 국대 출신 디트마르 하만과 이탈리아의 골잡이 였던 크리스티안 비에리 등을 영입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최근 데이비드 베컴의 노후를 책임져 주겠다고 했지만 베컴이 갈데 많으니까 신경꺼달라는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었죠.

게다가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자 현 FC트벤테(에데베리지-네덜란드 1부리그) 사령탑인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에게도 러브 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솜 캠벨과 슈마이켈이 노츠 카운티를 프리미어 리그로 올리려고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돈의 영향이 적잔히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노츠 카운티의 역사를 돈으로 살 수 있을까하지만 우선을 팔린 것이고 이 중동의 부자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 프리미어 리그 진출을 목표로 삼을 것이며 더 훌륭하고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연봉을 충당하기 위해 입장료부터 올리게 될 것이고 작은 시골의 시민축구팀이었던 곳이 이젠 전문 축구팀이 될 것이기에 시민들의 참여공간은 작아지게 될 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팬들보다는 선수를 위하는 클럽이 되어가는 꼴을 보게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당장 재정난해결과 빅선수의 영입이 눈에 보이는 과제였던 만큼 해당 부분은 해결을 했으나 앞으로가 문제라는 얘기가 되겠죠.

진정 좋은 팀이 될려면 선수들의 팀이 아닌 팬들의 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츠카운티 관계자분들께서 이글을 보시기야 하겠냐마는 좋은 선수 영입 많이 하셔서 프리미어 리그로 진출도 하시고 재정난도 해결해 주시고 노츠 카운티의 가치를 높여주시길 바라며 또한 팬들도 잘 관리해 주셔서 진정한 팬과 선수들을 위한 팀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인터밀란 무리뉴감독~! 중국 축구가 쓰레기인 이유 알겠다~!!

Jose Mourinho / CCL / flickr.com 

각 리그의 팀들에는 훌륭한 명장이 있습니다. 팀의 중추인 감독인데요~!!

각 감독들의 말싸움은 정말 재밌죠? 특히나 라이벌전의 경우는 더한데요~

무리뉴감독이 예전에 첼시시절을 맡을때 퍼거슨 감독과 재밌는 말싸움이 참 많았었죠.

그런 무리뉴감독이 이번에는 중국을 향해 심하게 쓴소리를 내뱉었다고 하네요.

무리뉴감독이 이끄는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는 최근 라치오를 상대로 2009 이탈리아 수페르코파를 치르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았다고 합니다.

수페르코파 경기서 인테르는 라치오에게 1-2 패배를 당했고 이후 기자회견에서 중국 취재진이 무리뉴 감독에게 어떤 질문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패배에 대한 불만을 중국 축구에 연관지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중국 취재진의 면전 앞에서 "중국 축구가 쓰레기인 이유를 알겠다. 이유는 당신들의 질 낮은 질문을 단 두개만 받아도 분명히 드러난다"라며 특유의 도발성 멘트를 날렸다고 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중국은 올림픽서 다른 종목에서는 많은 금메달을 차지해왔다. 그러나 축구는 아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기자들의 능력이 형편없기 때문이다"라며 취재진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에 중국 언론은 갑작스럽게 공격을 당한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현재 신화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무리뉴 감독의 무례함을 강력히 비난하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국 특유의 잡음이 또 나오는군요~ 아직 기자의 질문이 어떤 것이었는지 밝혀지지 않았고 앞으로 밝혀질지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리뉴감독도 독설은 많지만 도발하지 않으면 상당히 매너가 좋은 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잘못은 앞으로 또 따져봐야겠죠? ㅎㅎ

12억 인구의 중국에 쓴소리를 한만큼 무리뉴는 또 안티수집에 들어갔네요 ㅎㅎㅎ

2009년 8월 11일 화요일

헉~! 축구 중계하다 여성의 '볼 일' 장면으로...!!!!

세꼐적인 공연방송인 영국 BBC가 8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아찔한 방송사고를 냈습니다.

BBC1이 새로 선보인 심야 프로그램 '풋볼 리그 쇼'를 통해 토르키와 체스터필드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리그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다 뜬금없이 금발의 늘씬한 미녀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치마를 내리고 변기 위에 앉는 야릇한 장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영국 BBC 풋볼 리그 쇼 도중 영화 영상으로 변환되는 장면

이 여성은 휴대전화를 든 채 볼일을 계속 봤고 네명의 아가씨가 화장실에 들어와 손을 씻으며 주고 받는 얘기를 엿듣는 장면이 수십초동안 계속 됐습니다.

엉뚱한 화면이 나가는 바람에 후반전의 몇몇 장면과 경기 뒤 인터뷰를 시청자들은 못봤는데 다행인건 이 시간에는 득점 장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인터넷에는 새로 시작한 프로그램 첫 회에 이런 방송사고가 터진 데 격분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쏟아졌다고 일간 '데일리 미러'가 9일 전했습니다.

'데일리 미러'는 문제의 동영상은 ITV1채널이 이날 새벽 0시50분부터 내보낸 케이트 보스워스 주연의 영화 '블루 크러시'의 한 장면이었음을 밝혀냈습니다.

유튜브 등에는 BBC 주조정실의 누군가가 이 야한 영화를 곁눈질하다가 스위치를 잘못눌러 방송사고를 냈다고 수근대는 글드리 올라왔습니다.

BBC 대변인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하네요~!

어쨌거나 저 방송국 조정실의 기사는 이제 짤렸군요 -_-;;;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에스파뇰 주전 수비수 다니엘 하르케 심장마비로 사망!!!!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의 캡틴인 중앙 수비수 다니엘 하르케(27, 스페인)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습니다.

AP통신은 9일(한국시간 현지시간 8일) 볼로냐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이탈리아 코베르시아노의 호텔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하르케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여자친구는 전화통화 도중 갑자기 하르케가 말이 없자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클럽 측에 알렸으나 이미 하르케는 세상을 떠난 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 측은 " 볼로냐 측은 곧장 의료진을 불러 하르케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볼로냐는 에스파뇰과 친선 경기를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인에서 이런 일이 벌써 두번째죠?

지난 2007년 8월 29일 세비야의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헤타페와 프리시즌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벌어진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에 에스파뇰의 라이벌팀(같은 연고지인 카탈루냐 라이벌)인 FC바르셀로나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성명을 발표하며 하르케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합니다. 또 발렌시아는 홈 구장인 메스테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친선경기서 선수들 전원이 검은 완장을 차고 필드에 나섰습니다.


하르케는 에스파뇰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02년 1군으로 승격해 7년동안 173경기(8골)에 나서며 코파 델 레이 우승(2005~2006)과 UEFA컵 준우승(2006~2007)등을 이끈 하르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주장완장을 넘겨받아 어느때보다 의욕에 넘쳤기 때문에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으며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하르케는 에스파뇰에 만족하고 있음을 밝히며 토튼햄 이적설을 일축했씁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라모스 감독과 접촉한 바 전혀 없으며 잉글랜드의 빅 클럽들과 연결되는 것은 새로울 것이 없다. 하지만 지금 나의 꿈은 에스파뇰을 챔피언스 리그 무대로 이끄는 것."이라며 잔류의사를 밝히고 주장완장을 받았습니다.

이로서 스페인은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두명이나 잃은 셈이 되는데요.

스페인의 축구팬들은 현재 충격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하르케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다니엘 하르케(Daniel Jarque Gonzalez) 축구선수

출생-사망 : 1983년 1월 1일 (스페인) - 2009년 8월 8일
185cm, 77kg
에스파뇰 DF (수비수)
2001년 에스파뇰 입단
2009년 에스파뇰 주장임명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컨페더레이션스컵]스페인 충격적 패배 ㅠ.ㅠ


아침 스포츠뉴스가 저를 슬프게 하네요....

가장 좋아하는 국대인 스페인을 침몰시킨 미국~!!!


그렇습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는 축구에 관련된 기사보단 축구의 외적인 모습을 더 자주 올리겠다고 했으나 이번 준결승전은 참으로 안타까워서 올리게 되는군요.

미국은 참....덜미잡는덴 머가 있다니까요...갠적으로 스페인과 브라질의 결승전을 보고 싶었는데 못보게 되었네요..

미국따위야 쉽게 잡겠지하고 어제 잠도 푹 잤는데 -_-;; 축구도 안보고....

어이없는 라모스의 실책과 피케의 실수...

랜던 도노번과 비야레알의 조지 알티도어, 풀햄의 클린트 뎀프시...

니들이 잘했다 -_-;;;

스페인 이제 다시 추락하는 것일까요~ㅠ.ㅠ

암튼 브라질도 떨어지면 참 재미있을꺼 같아요 ㅎㅎㅎ

아래는 출전선수 명단입니다.

미국의 2:0 승리~스페인 수고하셨습니다. 고향 앞으로~!!

Teams lineups

UNITED STATES OF AMERICA
 Cards
Tim Howard 
Carlos Bocanegra 
Oguchi Onyewu 
Jonathan Spector 
Jay DeMerit 
Michael BradleyRed Card
Ricardo Clark 
Landon DonovanYellow Card
Clint Dempsey * 
Charlie Davies ** 
Josmer Altidore ***Yellow Card
Substitutes
Brad Guzan 
Luis Robles 
Danny Califf 
Jonathan Bornstein (88) * 
Heath Pearce 
Marvell Wynne 
DaMarcus Beasley 
Freddy Adu 
Sacha Kljestan 
Jose Francisco Torres 
Benny Feilhaber (69) ** 
Conor Casey (84) ***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나이키 축구화 CF - 나름 장인정신편 ㅎ





나이키 축구화 수작업 제작 과정을 CF로 만든 것이다.
멋지다는 느낌밖에는...ㅎㅎ
개인적으로 묘기와 멋진 광경, 축구관련보다는 이런 CF가 더 멋있는듯...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한국 월드컵 예선 일정..그리고 선수 차출


월드컵 7회 연속 본선진출을 노리고 있는 대한민국~!

현재 다음달 7일에는 아랍에미리트, 10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17일에는 이란과 최종 예선전의 일정이 잡혀있고 예선 3연전을 대비해 오만과 3일에 평가전을 치릅니다.

게다가 K리그의 경우 리그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해외파의 경우도 아직 남은 경기들이 있어서 체력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될 4연전이 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번 허정무호는 기쁨반 슬픔반의 형태일꺼 같습니다.

선수차출의 측면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허정무감독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돌아온 라이언킹 이동국, 요즘 잘해주고 있죠? 얼마나 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국내 축구는 흥미롭게 보지를 않아서;;; 암튼 요즘 펄펄난다고 하더군요.개인적으로 전 포항출신이라 포항 스틸러스를 국내축구팀 중에선 가장 좋아하는데 이동국이 포항을 버렸을땐 사실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천수...사실 말썽꾸러기이긴해도 그의 재능만큼은 인정을 해주고 싶군요. 이천수가 축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구별도 안가는 2002년 월드컵때(워낙 날고 기던 선수들이 많았기에 이천수가 설자리가 크지는 않았죠 ㅎ) 이탈리아전에서 뛰던 이천수..당시 이탈리아 진영에서 볼경합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왼쪽 구석에 공을 막던 이탈리아의 골키퍼 세계 최고의 수문장이었던 부폰의 뒤통수를 마치 공인양 차버리던 이천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장면을 보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이천수의 인터뷰에선 부폰의 머리가 공인줄 알았다고 했던;;;그장면에서 참 당돌한 녀석이구나 했는데 역시나 말썽꾸러기가 되어버리더군요.
어쨌든 이천수도 최근 복귀해서 잘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최태욱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성국도 말이 많았지만 광주 상무에서 잘해주고 있죠...

그리고 국내축구 뉴스에 자주 보이던 신예 유병수(인천), 조동건(성남)등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코칭스태프들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성, 최종공격수에서 윙어로 보직 개편이후 여러옵션을 소화하고 있는 박주영(AS모나코), 유럽진출을 노렸지만 실패후 마음의 상처가 컸을 법도 한 이근호는 비록 J리그지만 주빌로 이와타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주빌로의 핵심선수가 되었죠..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와 얼마전 EPL데뷔전을 치른 조원희, 그리고 국내에 조용형(제주)과 황재원(포항)도 부상에서 복귀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수차출에 근심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근 팀내 주전 선수의 복귀로 입지가 좁아진 이영표, 그리고 러시아 사마라팀의 오범석..이둘은 경기를 못뛴지 꽤 오래됐죠..특히 이영표의 경우 유럽진출 후 처음당한 퇴장으로 컨디션회복이 잘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축구의 중앙수비 핵인 강민수(제주)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수비의 문제가 많이 드러날 것이라는 우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사실 제가볼때 우리나라 축구의 수비문제는 궂이 저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아쉬운게 많죠? 왠지 핑계를 선수들에게 돌린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이로서 어쩌면 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지도 모르겠지만 빨리 조1위를 확정해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허정무감독에게 신인들의 기회가 제대로 주어질진 아직 미지수네요.

아무리 체력이 좋다고 소문나있는 박지성이라도 4연속게임을 뛰면 쓰러지기 마련인데요. 이건 맨유에서도 원하는 것은 아니겠죠?

다양한 전술적 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서 허정무감독의 기존과 별 차이없는 전술로 가겠다는 것은 단순한 입씨름용 발언인지 정말 그렇게 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일정은 상당히 빠듯합니다.

2009년 5월 21일 오전..그러니까 바로 내일이죠? 최종엔트리를 발표하게 될텐데요..

머 어찌됐든 태극마크를 다시는 선수들은 꼭 이기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고 허감독님은 선수들의 컨디션유지에 많은 신경을 써주세요~

저도 성미가 급한지라 후딱 조1위로 본선진출 확정짓고 유망주들에게 기회나 줍시다 -_-a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Top 10 drunk footballers - 출처: The Sun -


영국 잡지 더선에서 발표한 술 떡된 10명의 축구선수 사진이다.
순위는 무의미하여 그냥 편한대로 올려야지~

1. 첼시 - 드록바 (드록신) : 당신의 카리스마는 어디에~ㅠ.ㅠ

2. 리버풀 - 페넌트 : 가장 양호한듯 -_-a

3. 첼시 - 테리 : 어쩌냐...무표정하기로 유명한데 지금 상태 엘롱이네~
4. 첼시 - 람파드 : 첼시 선수들이 꽤 많은 듯..람파드..이건 술취한 거라기보단 사진을 잘못찍은거 같은데..

5. 래들리 킹 - 토트넘 : 거하게 한잔하셨으니 기분도 좋아야제? ㅋㅋ

6. 크라우치 - 포츠머스 : 원래 그닥 동안은 아니지만 포츠머스로 이적후 많이 늙은듯 -_-; 살이라도 쫌 찌든지...그나저나 이 사진은 어떻게 할 것이오...쯧쯧..

7. 호나우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상당히 째리뽕된 상태에 사진도 삐리리하게 찍힌 호날도~괜찮겠어?

8. 애슐리 콜 - 첼시 : 첼시 회식날 찍었나 왜케 첼시 애들이 많아..동네 옆집 아저씨의 포스 -_-;; 상당히 예쁜 와이프를 가진 애슐리 콜~

9. 벤트너 - 아스날 : 아직 어린데 이런 추태를...바지는 왜 벗었니? 이름값에 걸맞게 축구에 조금더 신경을 쓰도록...아르샤빈한테 밀리겠네~
10. 스튜어트 맥콜 - 원로선수 : 잉글랜드 클럽 여러군데서 뛰었던 선수..80~90년대를 호령했던 선수~우리가 쉽게 알수 있는 곳은 에버튼과 쉐필드유나이티드정도..근데 차위에서 머하시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