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2일 금요일

패리스 힐튼, 호날두와 광란의 밤 보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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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페리스 힐튼이 최고 몸값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데이트를 즐겨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페리르 힐튼은 전 남친과 헤어진 지 하루도 안돼, 호날두는 사상 최고 이적료로 화제가 되자 마자 데이트를 즐겼다.

외신들은 힐튼이 6개월 동안 사귄 야구선수 더그 레인하트와 결별을 발표한 지 24시간도 안돼 지난 10일 LA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밀회를 즐겼다고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이날 힐튼이 방문한 나이트클럽에는 호날두가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었고 힐튼은 호날두를 발견하고는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며 함께 술을 마시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을 전했다.

또 다음날 새벽 3시가 돼서야 클럽을 나온 힐튼과 호날두가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힐튼의 여동생, 니키 힐튼의 집으로 향해 5시에 니키의 집을 나서는 호날두의 모습이 한 파파라치의 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호날두는 이날 술값으로만 2만 달러(약 2500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CR7Ronaldo의 생각
    패리스 힐튼, 호날두와 광란의 밤 보내 화제 바람둥이 페리스 힐튼이 최고 몸값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데이트를 즐겨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페리르 힐튼은 전 남친과 헤어진 지 하루도 안돼, 호날두는 사상 최고 이적료로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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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여름과일 알고 먹으며 건강을 지키자.
    포도… 하루 반송이로 여름 피로 풀기 체내 흡수가 빠른 과당과 포도당이 풍부해 몸의 피로를 금세 풀어 준다. 당분이 많아 살이 찔 수 있으므로 하루 반송이가 적당하다. 송이 아래로 갈수록 신맛이 나므로, 송이 끝을 먹어 보면 맛있는 포도를 고를 수 있다. 먹기 전에 씻어야 더 달게 먹을 수 있다.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효과적. 포도 껍질을 까고 알맹이를 곱게 간 뒤, 요구르트와 밀가루를 넣고 섞어 얼굴 팩을 한다. 참외… 속을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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